HWAJA

HWAJA

日本語または韓国語で日記を書くブログです。 일본어 또는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블로그입니다. Twitter→@LeeSunghyun_

プロフィール - 日本語版

▼ プロフィール

名前

Lee Sunghyun(李星炫・이성현)

性別

誕生日

9月25日 (生まれた年は非公開)

星座

てんびん座

国籍

日本

血液型

A型

身長

170cm台

体重

68kg

行きたい国・地域

など

趣味

  • 語学
  • ゲーム(MinecraftやCities: Skylines、ポケモンシリーズ)
  • 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の動画を見る事

好きな食べ物

嫌いな食べ物

  • 梅干し
  • 大根
  • こんにゃく
  • 海鮮系の料理
  • 寿司
  • ラーメン
  • ステーキ

▼ 私の韓国ネームについて

Lee Sunghyunについて

Lee Sunghyunは日本人だが、(Lee Sunghyunは)趣味でつけた韓国ネームである。とても気に入っている。作ったのは高校生の頃である。

名前の由来

高校生の頃、ネットで韓国人のSkype友達を作った。私が "韓国ネームを作りたくて、「선형(善兄、ソンヒョン、ソニョン、Sunhyung)」という名前を作ったんだけど、どう?" と訊いたところ "「성현(ソンヒョン、Sunghyun)」のほうがいいよ" と言われ、성현という名前に決めた。当時は이(李、イ、Lee、I)という名字はなかった。

ちなみにその韓国人友達だが、私が過去にSkype通話の約束をしていたのにも関わらず、(私が)すっぽかしてしまって、嫌われてしまい、それからは連絡が一切ない。申し訳な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過去に使ってきた漢字表記

李"星炫"という漢字表記を現在使っているが、李"誠賢"という漢字表記を使っていたこともある。

▼ リンク

日本語で呟くメインのTwitter

https://twitter.com/LeeSunghyun_

韓国語で呟くTwitter

https://twitter.com/hyeoni0925

日本語で呟くメインのTwitterの記録

https://twilog.org/LeeSunghyun_/

▼ フレンドコード一覧

▽のQRコードからも読み込める

DeepLで韓国語が使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今までDeepLで韓国語が使えなかったのに、このたびようやく韓国語が使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DeepLに「韓国語」が追加されている

韓国語と言えば、南には約5000万人の話者がいて、北には約2000万人の話者がおり、合計約7000万人の話者がいる、多くの話者数を抱える言語なのに今まで追加されてきませんでした。それがこのたびようやく使え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日本語から韓国語に翻訳をしてみる

ちなみに日韓間の翻訳機でおすすめなのはPapago翻訳ですが、より精度の高いDeepLに切り替えたくなりました。

價値觀이 맞는 사람과보다 나를 싫어하지 않는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요

價値觀이 맞거나 趣味가 같은 사람과 사이좋게 되는 게 一般的인데, 特히 集團行動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思考方式을 마련했습니다. 
뭐냐면, 사람과 사이좋게 할지를 定하기 前에 그 相對方이 나랑 價値觀 或은 같은 趣味를 가지고 있는지가 아니고, 自己에게 嫌惡感을 안지 않고 好感을 가져 줄지로 判斷할 게 좋다는 말입니다.
勿論, 그後에 價値觀이나 趣味가 맞으면 더 좋고 더욱 親해질 수도 있겠는데 이러한 걸 생각하기 前에 價値觀과 趣味에 對한 걸 생각하는 게 아니고 나를 싫어하지 않거나 好感을 안아 줄지로 判斷함으로서 사는 것이 더 便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交通事故를 당하지 않토록

사람이 돌아가는 데에는 여러 原因이 있다.

암, 심부전, 자살 等 여러 原因이 있지만 特히 交通事故는 未然에 注意함으로써 막을 수도 있다.

例를 들면, 스마트폰을 繼續 使用하면서 길을 걸면 앞이 못 보여서 事故를 당할 可能性이 높다.

또 運轉하는 사람도 스마트폰을 使用하면서 運轉을 함으로써 앞이 잘 못 보여서 사람을 죽이거나 또 술에 醉해 앞이 잘 못 보여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例를 들면 自殺이라면 自身이 願해서 한 行爲이기 때문에, 슬프다고 하면 슬프지만, 不意의 事故보다 마음의 아픔은 더 적다.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運轉하는 사람의 不注意 때문에 '아직 살고 싶었다', '人生에 希望이 있었다' 이런 젊은이들을 죽여버렸다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정말로 마음이 아파져요.

豫測이 可能한 것에 因한 사망 等보다 豫測조차 不可能한 不意의 事故에 因한 사망은 슬픔이 더욱 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恒常 步行者로서도 運轉하는 사람로서도 스마트폰은 되도록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